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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Q&A입니다.
바둑판 줄을 가는 기계 실톱으로 팠으면.
바둑판을 몇 년 사용하면 금이 희미해지는 단점.
바둑판 중을 가는 기계 실톱 같은 걸로 약간 파면 금을 수리할 필요가 없음.
자세한 내용은 바둑봉사 재능기부(다음, 네이버카페)-'동네 어르신의 바둑 봉사' 참조-여기에 그런 바둑판을 소개 했음
이렇게 만드는 손재주 많은 분이 우리 동네에 살고 있음.
끌로 판게 아니라 가는 기계 실톱이랃고 함. 아주 정교하게 보기좋게 팠음.
2번째로 기원용 바둑판(금이 히미한 것)을 판 건데 정말 기계로 판 것 같이 정교함. 상품으로 개발해도 좋을 것 같아서 제보한 것임. 직접 오셔서 보시면. 나는 스마트폰 사용 불능. 사진 못 찍음.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알 수 없음. 신형 바둑판 등장을 기대! 파신 분도 만나볼 겸. 여수시 문수동 여문초등학교(또는 여수시 2청사 옆 공원의 바둑두는 정자) 위 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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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번째로 기원용 바둑판(금이 히미한 것)을 판 건데 정말 기계로 판 것 같이 정교함. 상품으로 개발해도 좋을 것 같아서 제보한 것임.
직접 오셔서 보시면.
나는 스마트폰 사용 불능. 사진 못 찍음. 사진으로는 그 느낌을 알 수 없음. 신형 바둑판 등장을 기대!
파신 분도 만나볼 겸. 여수시 문수동 여문초등학교(또는 여수시 2청사 옆 공원의 바둑두는 정자) 위 정자